사진=양평 센트럴파크 써밋 항공조감도 |
경의중앙선, KTX 양평역 도보1분거리 초역세권 아파트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이 지난 2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야에 나섰다.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은 단지는 명문학군 및 풍부한 편의시설을 갖춘 경기도 양평군 중심에 건립되는 단지로 완성된 교육, 생활, 교통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앞으로는 양근천이 흘러 주거 환경이 쾌적하며, 남한강의 탁 트인 조망을 선사해 높은 주거 만족도가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6층, 총 5개동 총 486세대 규모로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128-2번지 일대에 건립될 예정이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아파트로 전용면적 63㎡(A, B, C) / 80㎡(A, B, C)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전용면적 63㎡(A, B)의 경우 4Bay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이 우수하며, 전용면적 80㎡(A, B, C)는 혁신적인 수납시스템과 알파룸 설계를 도입해 뛰어난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단지 내 다양한 공원 및 놀이터 및 입주민의 건강과 힐링을 고려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져 입주민 편의를 높였다.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은 도보 약 1분 거리에 경의중앙선, KTX 양평역이 자리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초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양평군의 요청에 따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서울(송파)~양평 고속도로가 선정돼 주목받는 중으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서울접근성이 탁월해지며 지역 교통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주거 편의가 우수한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며 대표적으로 출퇴근 편의가 우수한 ‘역세권’과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세권’을 비롯해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 가까운 ‘공세권’과 대규모 쇼핑몰이 단지 가까이 자리해 쇼핑 및 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한 ‘몰세권’ 단지 등 주거편의를 상징하는 다양한 키워드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의 시공사인 일신건영은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한바있다. 2019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등급 A 플러스 등급을 획득하는 등 대한민국이 인정한 건설사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해 믿을 수 있다.
온라인부 장세갑기자 csk@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